에버랜드에서 카피바라 부부 도톰과 두툼 사이에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출생일과 건강 상태, 뿌빠타운 공개 일정, 이름 공모 소식과 카피바라의 특징을 정리합니다.

요즘 귀여운 동물 소식 중에 가장 반가운 건 에버랜드의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입니다. 에버랜드가 10월 14일 카피바라 부부 사이에서 세 마리의 새끼가 태어났다고 발표했고, 바로 다음 날부터 관람객에게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12. 보러 가실 분들을 위해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출생 정보와 공개 일정, 카피바라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에버랜드 카피바라 세쌍둥이 탄생 소식
부모는 2024년생 동갑내기 부부 도톰과 두툼
세쌍둥이의 부모는 2024년생 동갑내기 카피바라 부부인 아빠 도톰(수컷)과 엄마 두툼(암컷)입니다. 이름부터 둥글둥글한 카피바라와 잘 어울립니다2.
출생일과 건강 상태
| 항목 | 내용 |
|---|---|
| 출생일 | 2026년 9월 28일 |
| 마리 수 | 3마리(세쌍둥이) |
| 출생 체중 | 각각 약 1kg |
| 발표일 | 2026년 10월 14일 |
| 현재 상태 | 생후 2주가 지나 건강하게 성장 중 |
세쌍둥이는 전문 수의진과 주키퍼(사육사)의 보살핌 속에서 어미젖을 먹으며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1. 아직 세 마리의 성별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새 식구가 된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미와 아기들을 정성껏 돌보고 있다"며, 카피바라 가족의 평화로운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웃음과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2.
아기 카피바라 공개 장소와 일정
- 공개 시작: 2026년 10월 15일부터
- 공개 장소: 에버랜드 주토피아의 뿌빠타운
- 관람 방식: 부모인 도톰, 두툼과 함께 관람객을 만납니다.
다만 에버랜드는 아기들의 건강 상태와 현장 적응 과정을 살피면서 공개 시간과 장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1.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들이라 컨디션에 따라 못 볼 수도 있으니, 방문 전에 에버랜드 공식 앱이나 SNS에서 공지를 확인하고 가는 편이 좋겠습니다.
에버랜드 동물원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말하는동물원 뿌빠TV에도 세쌍둥이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름 공모와 탄생 기념 행사
세쌍둥이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에버랜드는 세쌍둥이의 이름 짓기 공모와 탄생을 축하하는 온·오프라인 고객 참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2. 참여 방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 이름이 정해지면 이 글에도 추가하겠습니다.

카피바라는 어떤 동물인가
에버랜드가 함께 소개한 카피바라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12.
- 현존하는 가장 큰 설치류로, 남아메리카의 강과 습지 주변에 삽니다.
- 평균 수명은 약 10년입니다.
- 임신 기간은 약 4~5개월이고, 한 번에 여러 마리를 낳습니다. 이번 세쌍둥이도 그런 경우입니다.
- 새끼는 털이 난 상태로 태어나고, 눈을 뜬 채 바로 걸을 수 있을 만큼 발달해 있습니다.
- 둥근 귀와 뭉툭한 코, 느긋한 표정 덕분에 '힐링 동물'로 인기가 많습니다.
- 오리, 거북, 원숭이 등 다른 동물과도 잘 어울려 '친화력 갑', '동물계 핵인싸'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에버랜드 카피바라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있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적도 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계절이라 운이 좋으면 온천욕을 하는 카피바라 가족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에버랜드 아기 카피바라 세쌍둥이는 9월 28일에 태어나 10월 15일부터 뿌빠타운에서 공개되고 있습니다. 아기 동물은 작은 소리나 플래시에도 놀랄 수 있으니, 보러 가신다면 조용히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름 공모 결과 등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업데이트하겠습니다.